

안세하는 1986년 1월 29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38세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안재욱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안세하는 2011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의혹 시작.
2024년 9월 9일에 보배드림에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촉 고발한다."라는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 전체적인 내용.
1. 안세하의 본명인 안재욱을 거론하며 경남 창원시 소재의 남산중학교 3회 졸업생임을 밝히며 글을 시작.
2. 그 당시 안세하 (안재욱)가 동급생들에 비해 덩치가 아주 큰 남산중학교의 일진이었다고 말함.
3. 글쓴이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한 번도 안세하와 같은 반을 한 적은 없음.
4. 학교생활동안 안세하와 글쓴이가 복도에서 마주치면 안세하가 글쓴이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쌍욕을 지속적으로 함.
5. 하지만, 글쓴이는 안세하의 이런 시비에도 무시하고 생활을 함.
6. 그러던 3학년 어느날,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교실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안세하가 여러 일진을 데리고 찾아옴.
7. 그리고는 교실 옆 급탕실로 데리고 감.
8. 급탕실 안에는 안세하 무리 5 ~ 6명과 글쓴이 혼자.
9. 여기서 안세하가 급탕실 벽에 깨어진 큰 유리조각을 집어 들고 글쓴이의 배를 콕콕쑤시며 위협하고 같이 있던 일진 무리중 한명과 원하지 않는 싸움을 하라고 시킴.
10. 글쓴이와 싸우라고 하는 상대가 글쓴이보다 덩치도 작고 싸울만한 상대가 되질 않아서, 안세하에게 차라리 너와 싸우겠다고 하니, 거기 있던 일진 무리들이 일방적으로 때림.
11. 여기서 글쓴이는 모욕감을 느끼고, 다른 일진과의 싸움 약속을 하고 교실로 들어감.
12.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에 다시 급탕실로 끌려가게 되었고, 안세하를 비롯한 더 많은 일진들이 모여 격투기 링처럼 둘러싼 곳 안에서 싸움의 룰을 정해주고는 싸움을 시킴.
13. 수업준비종이 울릴 때까지 싸움은 진행되었고, 끝나지 않자 쉬는시간마다 싸움은 계속 되었고, 일진들의 구경거리가 됨.
14. 그날 부모님께 사실을 말했고, 부모님은 걱정하여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 했지만, 글쓴이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림.
15. 다음날 등교하여도 쉬는 시간마다 싸움을 하였고, 글쓴이가 싸움상대를 때릴려고 할때마다 안세하와 무리들이 뜯어말려서 결국은 포기하고 안세하와 일진 무리에게 "내가 졌다고 못싸우겠다"고 말하고 비웃음 거리가 된 후에 마무리.
16. 만신창이가 된 모습을 국어선생님이 글쓴이 상태를 보고 당시 학생주임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께 알리고 선생님께 상황을 모두 말함.
17. 담임선생님은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안세하와 일진 몇명을 불러 혼냄.
18. 이후로도 안세하는 글쓴이가 졸업을 할 때까지 만날 때마다 욕과 시비를 걸었음.
19. 글쓴이는 이 일을 절대 잊을 수가 없었음.
20. 주위에서 안세하 학폭을 알리라고 했지만 글쓴이는 일이커지는 두려움에 작성하지 않았지만, 그의 아이가 NC다이노스 야구 교실을 참여하고 있는데, NC다이노스의 시구자로 안세하가 온다는 말을 듣고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면서 학폭 게시글을 작성.
- 이런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글쓴이는 안세하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려 작성한 글과 내용이 사실임을 인증했습니다.
★ 현재 상황.
2024년 9월 10일 안세하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안세하가 학폭 가해자라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 할 것"이라 밝히며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허위사실 유표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배드림 게시글의 댓글 상황.
현재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댓글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50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댓글 유형
① 안세하의 학폭이 맞다는 의견을 가진 부류
- 그 시절 같은 학교를 다녔던 같은반, 다른반 동창생들의 댓글.
②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가진 부류
- 대표적으로 "당일가입자"라는 이유로 중립.
③ 글쓴이가 학폭을 당했다고 안타까워하는 부류
④ 그냥 비난 및 생각없는 댓글을 작성하는 부류
진실은 항상 존재하니, 지금의 이 상황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 밝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중립을 지키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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