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1 와이프와 로하를 위한 단백질 보충 식단~ 토시살 (백선생님도 침 흘리는 고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음식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구운 것이라는 표현이 맞는 토시살입니다. 와이프가 1주일에 한 번은 토시토시~노래를 불러 가까운 코스트코에서 공수해와서 배부르게 구워주곤 합니다. 나가서 식당에서 먹게 되면 1.2kg에 7~8만원대, 한우는 더 비싸겠죠~? ^^; 식당에서 먹는 토시살의 두께보다는 절반정도의 두께지만, 맛은 크게 다르지 않기에 돈도 아끼고, 배부르게 맛나게 먹는 셈이죠~^^ 여러분들도 토시살이 아니더라도 부채살, 채끝살등을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더 많이~ 더 맛있게~ 즐겁게~ 아이들의 먹성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와이프와 로하의 단백질 보충을 위해 토시살 파티~!! 토시살만 먹으면 뭔가 아쉬움에~ 고기의 베스트 프렌즈~ 구운 마늘과 함께 볶은 버섯을 곁.. 2017.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