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교육과정3 [수능] 2021년 수능 개편 1년 유예 (현 중학교 3학년) 지난 8월 30일에 발표된 외고와 자사고가 일반고와 신입생을 동시에 모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에 중학교 학생들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알려졌다. 이는 내년부터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의 우선 선발권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현재 고교 입시는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져 있다. 외고와 과학고, 국제고, 영재고 등의 특목고와 자사고, 특성화고는 전기에 학생을 선발하며 일반고는 한 달 쯤 뒤에 모집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외고,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떨어지게 되면 원하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선선발권이 사라지는 내년부터는 현재처럼 외고와 자사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후기모집에서 원하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없고, 원치 않는 일반고로 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외고.. 2017. 9. 3. 2015 개정교육과정 - 고등수학. ★ 2015 개정교육과정 - 수학 ① 고등 수학. ⑴ 기존의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기초 소양을 기르는 공통과목 - 모든 학생들이 고등학교 단계에서 배워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기초 소양 함양과 기초 학력을 보장. ⑵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선택과목 -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을 고려함. - 심화된 학습과 학생 진로를 고려한 개인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구분. ⑶ 고등학교 선택과목 구성. - 일반선택과목 ( 수학1, 수학2, 미적분, 확률과 통계 ) -> 고등학교 단계에서 필요한 각 교과별 학문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목들. 선택수능에 해당하는 교과의 경우 수능 대상 과목으로 권장. - 진로선택과목.. 2017. 7. 27.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시기와 변화되는 내용. (2018년) 2009 개정 교육과정이 개편된 이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한번의 개정바람이 불고 있죠~ 그것은 바로 2015 개정교육과정~ 올해 2017년 3월 1일부터 초등 1, 2학년군에 전면 실시가 되었고, 내년인 2018년 3월 1일부터 초등 3, 4학년군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실시. 2019년 3월 1일부터 초등 5, 6학년군과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전면 실시. 2020년 3월 1일부터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 전면 실시되면서 지금의 초중고 수학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년 2018년부터 달라지는 수학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2018년부터 달라지는 수학 내용... 2017. 7. 19. 이전 1 다음
